쿠키런 킹덤*대난투 : 용의 협곡 / 신쿠키 2종 (Feat. 띠부씰빵 미니씰북 )

 

 

 

간만에 작성해보는 쿠킹덤 글..

 

 

요즘 시들시들 세상 시들시들해져가지고...

( 물론 접속은 꾸준히 오래 하고있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만큼 정이 안 가는 )

 

어제는 길마님 부길마님께서 길마나 부길마 자리 제안까지 해주셨는데

접속률은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거절해버렸네요..

 

뭐 암튼

 

간만에 업데이트도 했고,

사실 어제 글을 쓰려고 하다가

( 띠용 어제 업뎃이 아니었네... 왜 다들 어제로 알고 있었을까요 ㅋㅋㅋㅋ )

 

... 어찌저찌 기다리다 보니 제가 포스팅을 하루 미뤄서 쓰게 되어버렸네요.

 

가볍게 넘겨주시고 ㅋㅋㅋㅋ

 

 

 

 

 

이야... 오늘은 점검 칼같이 끝내더군요

이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항상 업뎃할때만 되면 나타나는 연장바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운받는데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쿠키가 2종이 있는데,

논란이 좀 있죠...? 뭐.. 저는 딱히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 그냥 그러려니 싶긴 한데,

무엇보다 두 녀석 다 별로 뽑고 싶진 않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디자인이라... 쫌... 네 그렇네요.

명함만 따자 싶었는데,

서버 오픈하기 전 공지를 읽어보니,

아니 왜 마라맛쿠키만 스페셜뽑기에서 뽑을 수 있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즐젤리... 또 뭐 모아서 얻는 건가보다

 

 

 

 

 

그렇게 공지창 한 번 나와주시고, 끄니 바로 등장하는

 

 

 

 

 

 

대난투..!!!

아니... 사실 그 뭐지 오징어...? 문어? 문어죠?? ㅋㅋㅋㅋㅋ 문어 뭐야... 문어 뭐야... 그거 이름도 생각안남 ㅋㅋㅋㅋㅋ

협력전??? 그거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 근데 애초에, 몇 번 플레이해보다가 좀 아니다 싶었음 / 잘 가 데브가 소듕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컨텐츠야... )

 

아레나스러운게 생겨서 좀 불안불안하다 싶은 그런 컨텐츠..

 

 

 

 

 

비정기적 컨텐츠인 요 녀석,

오늘부터 약 40일 찍어주시고,

보상은... 뭐... 잘 모르겠네요 아레나보다 긴데 보상이 쫌 그릏네... 메달 개수는 더 많긴 한데

 

 

 

 

 

 

대충 덱 어느 정도 채워두고 플레이해봤는데,

일단 아레나랑 다른 점은 방어 기록 이런 건 없는데다가? 

뭐야.. 그럼 지면 뭐.. 점수 깎이고 이런건 없는 건가..?

( 만들다 말았나? ㅋㅋㅋㅋㅋ )

대전 상대는 저렇게 딱 세명

등급이 올라가거나 전투를 모두 마치면 다시 새로운 플레이어를 매칭 해주고...

리롤... 30분 ( 최악이야... )

 

 

 

 

 

 

5명의 쿠키 친구들을 없애면 다음 그룹의 녀석들이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체력 보호막을 생성해주시고, 1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시간 초과는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무승부로 끝나고 다음 턴으로 넘어가서 더 많이 죽은 팀이 이기거나 그러겠죠...?

 

 

 

 

 

이거 쫌 갖고 싶네... 마스터 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또 열심히 할 이유가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기면 등장하는 친구들... 쫌 귀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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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 ㅋㅋㅋㅋ 트위즐 젤리는 전기볼을 모아... 모아...

( 아 나 이런 거 너무 싫어... ) 자판기를 돌려 돌려... 먹을 수 있을 것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뽑으로 나온 마라맛쿠키.

 

솔직히 이런 패키지는 구입하고보는 사람이라, 구입은 했지만 나오지 않는 마라맛쿠키...

 

 

 

 

 

언제 나오나 보자 어디... 내가 이기나 마라가 이기나!!!

 

 

 

 

^^.. 패기롭게 정가채워주심

 

 

 

 

 

사실 마라한테 이 정도 크리스탈 바치고 싶지 않았는데...

안 나오니까 계속하게 되더군요.

역시 가챠의 농락이란...

 

 

 

 

 

응. 다른 의미로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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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은 이미 본 것 같구나 크리스탈 도둑아.

 

 

+) 덧

 

 

 

 

 

안그래도 핸드폰 용량 딸려 어플이란 어플을 최소화하는 나란 사람이...

이 킹덤 미니 씰북을 위해 포켓씨유를 깔았다 아닙니까.

 

 

아니 근데 너무 일찍 알아가지구... 전날에 구입한 녀석은 스탬프 찍지 못하구.. .ㅋㅋㅋㅋㅋ

 

10월 1일날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부랴부랴

 

 

 

 

 

눈에 보이는 녀석 사들고 이벤트 응모했는데,

 

어제 발표가 났지유 흐흐흐

 

 

 

 

 

무사히 4,500명 안에 들었다 이겁니다...

쓰긴 아까울 것 같긴 하지만.. 나란 존재는 이런 건 또 잘 쓰는 타입이지.

( 라고 말하고 집에 미개봉인 채로 울고 있는 굿즈가 수십 개는 되는 듯... )

 

 

도착하면 실시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