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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벚꽃을사랑한고양이/ :3 Memorable days

도쿄 신주쿠 * 모토무라 규카츠를 먹다

린냥 2017.12.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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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3


지지난주에 일본에 있을 때 ~ 일본에서의 첫 끼를 들고왔습니다.



이번엔 못먹어본 걸 한 번 먹고왔는데요 


( 생각해보니 이 녀석 빼고는 어쩌다보니 다 평범한 녀석들을 먹고왔더라구요 )










 



모토무라 규카츠를 먹고왔습니다.





 

 









때는 2017년 12월 13일 ,


나름 이르다 생각하면 이른 아침부터 신주쿠를 돌아다니던 두 사람.



그리고 신주쿠에 있는 한 모토무라 규카츠 매장을 발견합니다.














오픈시간에 아직 한참 못미치기에(?)ㅋㅋㅋㅋ



메뉴판만 보고 


차라리 다른곳으로 갈까 ? 하고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신주쿠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시간에 맞춰 , 신주쿠에 있는 다른 모토무라 규카츠 매장에 갔습니다.


저 위에 매장은 잘 모르겠지만 /// 여기는 신주쿠 본점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더군요.



생각보다 길지 않았던 줄에 오예 하며 오픈시간 맞춰서 줄줄이 입장.














자리에 앉기 전 ,



앞쪽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가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명란은 있지만 마가 없는 세트 , 1,400 엔


멜덕님은 명란과 마가 함께 있는 세트 , 1,500 엔



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셋팅이 되어있던 양배추듬뿍듬뿍













2인이기에 두개가 나온 조그마한 불판,


너무나 귀여워서 가져오고싶었습니다 (?)













그리고 나온 ( 제가 주문한 )


명란은 있으나 마는 없는 규카츠 세트.. ! 












밥.












내가 좋아하는 미소시루.












엄청난 양의 양배추와 맛있어보이는 규카츠.













빛깔이 참 곱습니다 .. 침 질질 ...













그리고 명란과 함께 기본 적인 소스(엄청맛있음)와 조그마한 풀(?) 이 나오는데 , 마는 저기에 놓여져있더군요.


내사랑명란. 내가 널 밥에 얹혀줄게... 헿..난 저 고기보다 너가 더 먹고싶었어.



그 외에 가운데에 소스통이 여러개 있는데 , 



설명을 듣고싶었지만 일알못이라 듣지못하고 (사실 소스 뿌려먹는거 별로 좋아하지않아서요.... ㅋㅋㅋㅋ)



양배추에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참깨드레싱이 있는지 멜덕님에게 물어보니 없는 것 같다고 /// 그래서 그냥 우걱우걱 먹음 ^_^











 



먹는방법은 이래요.



고기를 올려요.




구워요.













근데 이게 좀 오래 구우면 조~금 질기더라구요.



사실 전 반 정도는 완전 바싹 구워서 먹었는데요.















사진찍다가 이정도도 나름 제때 못 돌린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렇게 먹어주면 됩니다.



진짜 한 ... 음 십초 십오초 세고 뒤집고 십초 십오초 세고 먹으면 맛있다고해야할까요.



은근히 기본으로 나온 소스? 기름장? 들이 맛있더라구요.













내가 가지고있는 사진은 이것뿐이기에 .... 다른건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맛있게 먹고왔어요


줄도 엄청 길더라구요 /



우와 완전 맛있어 ! 대박이야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좀 이상한 것이겠죠 <<<



다들 맛이 있다고 소문나고 유명해서 줄 엄~~~~~청 길게 서서 먹는 집인데,


그것도 신주쿠에 여러매장이있는데도 저렇게 줄이 길던데 ..



그냥 고기 구워먹는 맛인데 , 고기를 조금만 구우면 녹을듯이 들어가서 맛 괜찮네 .



명란 밥 맛있었어 역시 명란 최고.



이런 느낌이랄까...



...? 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제 입맛기준입니다.


남들은 다 완전 맛있다고 하고 나오는데 난 왜 이런걸까.


맛있긴했어요 다음번에 여행가도 먹고싶었던 집입니다.


( 근데 내 입맛엔 레드락이 더 맛있어... <<< )



그렇게 해서 이번에도 레드락을 다녀왔다는데 ...



그 이야기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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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첼시♬ 2017.12.29 12:48 신고 명란 맛있어요. 명란 역시 최고죠. +_+
    워낙 살짝 튀겨내는 거라서 타다키의 튀김 버전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저도 참깨 드레싱 좋아합니다! ㅋㅑㅋㅑ
  • 프로필사진 BlogIcon 린냥 2018.01.02 21:40 신고 명란 최고 명란 최곱니닷!! 예잇 !!

    ㅋㅋㅋㅋ 맞아요 첼시님 참깨드레싱 좋아하시죠 /// 제가 예전에 다음번에 일본가오면 사오고싶다한적있었죠 ... 근데 초반부터 돈을 탕진해서 <<< 갈수가 없었네요 하핳하///
  • 프로필사진 BlogIcon 마크리쥔장 2018.01.07 12:15 신고 어엇.. ㅋㅋ 이거 저 한국에서 먹었었는데 .ㅋㅋ 명란이를 주진 않았떤거 같은데! 엄청 맛있게 먹었거든요 ㅋㅋ
    포스팅하려고 사진도 찍은 상태! 현지에서 드셨다니 부럽습니다~~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린냥 2018.01.10 11:31 신고 엇 ! 한국에서 먹어보진 않았는데, 일본에서 먹을 때 메뉴중에 명란이랑 마가 아예 없는게 있고, 명란이 있는 메뉴가 있고, 명란이랑 마가 함께 있는메뉴가 있었어요 ㅎㅎ 한국도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D
    마크리쥔장님의 모토무라 규카츠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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