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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 마이보라로 월경 날짜 미루기, 복용 중 후기

린냥 2017.1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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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이겨내고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네 사실 , 이걸 올릴까 말까 매우 고민하다가 



그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자 ( 사실 소재도 없고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


싶어서 올려보는



처음으로 복용해보는 !!!



처음으로 올려보는 !! 약 먹은 후기 !! ㅋㅋㅋㅋㅋㅋㅋ


( 약먹은 후기라니까 뭔가 이상하네요. )












' 마이보라 ' 는 피임약으로 피임의 목적이기도 하면서 부작용이 덜해서, 생리 주기를 맞추기 위해 복용하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주기가 일정치 않아요 ( 라기보다 ) 


보통 7~10일정도 늦춰지는 40일주기 정도 되는 평범한 20대중반 ( 중반이네... 진짜... ... 중반이야.... ) , 나름 건강한 여성입니다.


( 너무 건강해서 탈입니다. )




 

 










사실 마이보라를 구입한 목적은 ,


(이제)1주일도 안남았는데요,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딱 그 시기가 겹칠 것 같아서 



늦춰보자 !! 늦추는거야 !!



사실 많은 여성분들은 ㅋㅋㅋㅋ 진짜로 공감하실거에요 .



이 때는 진짜 움직이는 것도 싫고 진짜 잠만 잘 수 있으면 그 시기에 일주일 동안 잠만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실텐데요 .....



아니 ... 여행중에 시작하면 ..



... 그건 좀 아니잖아요 ;ㅅ;!!!




그래서 늦춰보자 <- 



리얼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 했습니다.



보통 마이보라는 8000~10000원 선인 것 같더라구요.



제가 간 곳은 9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뒷편에는 복용방법과 , 주의사항이 적혀있고 


포장을 뜯어보면 21정의 조그마한 알약과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난 그리고 먹기도 전에 설명서를 왜 버린걸까 ^_^.. )




* 저는 요 약을 여행준비를 하면서 생리주기를 조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용 한 것이므로 , 주기 조절을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





우선 월경 날짜를 미루기 위해선 , 생리 시작 7일전부터 하루에 한 알 씩 , 동일한 시간에 복용하면 됩니다.


( 피임의 목적이라면 시작한 후에 복용해야하는데 , 저는 날짜를 미루는 목적이기 때문에 저렇게 복용합니다. )


총 21정이므로 여행 중에 끊기지 않도록 머리를 굴려서 ... 복용하도록 합니다.













그렇게 지금 복용하고 있습니다만 ,



( 자꾸 먹는걸 까먹어서 ㅋㅋㅋㅋㅋ 알람을 맞춰놓았습니다 ! )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 여행 중에도 여유있을 것 같은 시간을 미리 생각해서 그 시간에 복용하자 라고 생각해서 ,



오후 11시경에 복용하고있습니다.





근데 설마설마했던 부작용아닌 부작용이 발생하는 듯.




사실 복용시기랑 우연적으로 겹쳤을 수도 있으나,



몇년 전까지만해도 눈이 피로하면 자주자주 눈다래끼가 났었는데 ...



학생때는 그랬는데 , 성인이 되고나선 나지도 않았던 다래끼가



복용 2일째가 되자마자 다래끼 나요~~~ 곧 날거야 ! 준비해 ! 라는 신호를 보내더군요 


( 다래끼 많이 나셨던 분들은 아실거에욬ㅋㅋㅋㅋ 뭔가 눈가가 부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살짝만져도 멍든것같은 느낌아닌 느낌이 드는 )



젠장 어떡해 . 하면서 뜨거운 찜질을 해주기 시작합니다.


( 병원에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 만일을 위해 피임약을 복용중이라고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



다래끼가 쫜! 하고 등장하기 전에 미리 뜨거운 찜질을 해주면 가라앉힐 수 있는 루트를 아는 저는 ㅋㅋㅋㅋ 그렇게 신경쓰며 다래끼 치료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은 피하고 몇일동안 쌩얼로 밖으로 나가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라앉았습니다 ! 만세 ! 



( 하지만 눈가가 간지러운 느낌은 여전하군요 . )




가라앉자마자 그저께부터 시작 된 장트러블...


.... 이거 ... 부작용이 없진 않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부작용이라고 생각하면 부작용이고 , 어짜피 늦추는건 몸에 좋진 않은거니까요 



당연히 몸이 안좋을 수 밖에 없겠죠 ㅋㅋㅋㅋ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오고 했네요.













그렇게 큰 부작용은 없지만 , 뭔가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것저것 몸상태에 괜시리 예민해져서 



조금만 아파도 부작용인가!! 부작용이야 !! 


... 해버리는 인간의 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 확실히 원래 복용 전부터 본인한테 예민했던 부분에 약간의 부작용아닌 부작용인가... 불편함이 나는 것 같긴 합니다


( 저 같은 경우는 눈 두드래기나 간지러움 다래끼 / 두통(원래빈혈이 좀 있음) / 장트러블 ㅋㅋㅋㅋㅋㅋ )




근데 뭐.. 그냥 기분탓인 것 같기도하고 ...



무엇보다 여행중에 하는 것 보단 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하며 복용중이지만 .




아무리 부작용이 덜하고 , 위험하지 않은 약이라고 해도...



네 뭐... 월경날짜 미루는 일 아니면 전 별로 복용하고 싶진 않습니다 (?!)


복용하기 귀찮잖아요(?) 





결론은 ,



여행 준비로 월경날짜 미루기엔 좋겠네요 


다만 본인 목적에 맞는 복용방법을 꼭꼭 확인하시고 복용하시길 바라며 , ( 복용 잘못해서 여행중에 나오기 시작하면 빡칠듯... )


개개인마다 부작용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으며 , 부작용이 덜 나는 약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그냥 본인의... 기분탓이겠죠 허허허허허허허 / 장담은 못해욥 )




하지만... 저는 왠만하면 주기도 ( 늦긴하지만 ) 얼추 맞기도 하고 해서 ...


여행때문에 늦추려고 하는 목적이 아닌 이상 저한테는 !!! ( 다른 주기 안맞는 분들은 매달 복용하신다고 들었습니다. )


저한테 있어서는 복용할 필요 없는 녀석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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