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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사랑한 고양이

빙수냠냠 * 여름의 끝자락에서 도쿄빙수 냠냠하고 왔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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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냠냠 * 여름의 끝자락에서 도쿄빙수 냠냠하고 왔습니다.

린냥 2017.09.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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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냥입니다.



날씨가 선선했다가 더웠다가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 , 그래도 나름 ( 9월씩이나 되었지만 무려 무려 9월 말이지만 .... )


여름이 지나가고있습니다.












그런 여름의 끄트머리에서


꾸역꾸역 빙수 포스팅을 올리고마는 린냥.






 

 









네 그렇습니다 망원동에 다녀왔습니다.


도쿄빙수를 갈줄은 몰랐지만서도요 ㅋㅋㅋ


생각보다 망원동 카페거리...라고 해야할지..


그 쪽 시장이 크더라구요 ~~ 생각보다 카페들은 오밀조밀 모여있다기보다 다들 여기저기 퍼져있었습니다.

















도쿄빙수에 들어와 찍은 사진들







: 3 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9



: 3 매일 오후 12시 ~ 오후 10시



: 3 02-6409-5692




특이한건 초록창에 검색해보니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다고 써있는 것 같더라구요 +_+












심지어 이런 굿즈까지 판매하고있었습니다.


사고싶었지만 포기.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는 빙수집이 바로 여긴가요 ㅋㅋㅋㅋ


저 깔대기 모양에 저렇게 테이크아웃해준다고 합니다.



가격은 같을까요 ?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여러가지가 그려져있는데 ; ㅅ; 오늘 먹은건 여기에 나와있지 않네요 .


그렇습니다 ! 


제가 주문한 녀석은요





 

 









바로 이 녀석이었어요 .



후지산 말차 빙수 _ 10,500 원














너 참 비주얼이 기가막히구나 ?!!!
















더워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 빙수녀석.


조금 더 편한 자리가 나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래 조금만 더 찍고 널 먹어줄게.














제가 좋아하는 민트잎이랑 코코아파우더가 푸푸푸푸 뿌려진 초콜릿이 포인트가 !



사실 여기는 토마토 빙수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 뭔가 토마토는 먹고싶지않아서 ㅋㅋㅋㅋㅋ


말차로 ... ! 



같이 주는 빨대는 왜 같이 주나 했더니 ... 다 먹고 녹은 녀석까지 싹싹 비우라는 인심 +_+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상당히 괜찮았어요 .


기분좋은 달달한 정도.


말차의 맛은 그렇게 쓰지 않았고 은은했어요 ( 다행이야 !! 쓴 말차가 아니야 !!! ㅋㅋㅋ )



사실 먹는게 불편할까봐 도쿄빙수는 갈 마음이 없었어요.


빙수그릇은 진짜 작은데 저렇게 엄청나게 올라가있으니 말이에요 ㅋㅋ 다 흘릴것같았는데 ,



전혀 .... 전혀 흘리지않았습니다 ( 오히려 흘리지않아서 아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빨대 주신걸로 다 싹싹 비우고 가게를 나왔답니다.











사실 최근에 먹고싶었던 빙수는 설빙의 복숭아 녀석이었는데 , 생각지도 못하게 요 녀석을 먹고와버렸어요 ~~. 


맛은 괜찮았어요 ~~ 완전 맛있었어요 ~~ 의 중간이지만 ㅋㅋㅋㅋㅋ 맛있네요 드셔보셔도 될것같아요 <- 정도랄까



괜찮았으니 다음번에 방문한다면 유명하다는 토마토 빙수를 주문해보고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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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린냥 인스타그램 ( @sakuracat_rinnyang ) 놀러오세요 ~ *

 

 

 

( 클릭시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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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망원동 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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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줌마토깽 2017.09.27 23:55 신고 저두여기먹었는데
    전 넘 흘러내려서
    거의절반은버리고왔네요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린냥 2017.10.04 13:27 신고 저는 그래도 제가 빨리먹어서인지 ㅋㅋㅋㅋ 흘리는거 없이 먹었어요 - 먹는데에만 집중해서인지 ㅋㅋ ㅠㅠ 의외로 안흘렸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좀좀이 2017.09.28 19:10 신고 9월의 빙수글이로군요. 망원동은 두 번인가 가보았어요. 거기 작은 가게들 참 많던데요. 맛집도 많다고 하구요. 가게에서 파는 굿즈도 예뻐요. 빨간 시럽 뿌려진 빙수가 수박 같아요. 후지산 말차 빙수는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요. 초등학교때 중크롬산나트륨에 불 붙여서 화산 모형 실험했던 것 떠올라요. 막 위로 수북히 쌓이던 거요. 이건 빙수 무게를 못 견뎌서 그릇이 넘어져버릴 거 같아보여요 ㅎㅎ 빨대가 녹은 빙수까지 다 먹으라는 세심한 배려였군요! 진짜 그럴 거 같아요! 나중에 녹은 빙수는 스푼으로 떠먹기 참 고약하잖아요 ㅋㅋ 그런데 저것을 다 드실 때까지 녹아서 흘리지 않았다니 뭔가 엄청 대단해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린냥 2017.10.04 14:49 신고 전 망원동 이 거리 가본건 처음이에요- ㅎㅎ 도쿄빙수가 여기가 본점이라고해요.
    초등학교때 한 화산실험 ..!! 공감가는데요?그생각은 못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이런 빙수집은 처음이었죠- 빨대를 같이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ㅎ 워낙빨리후루루르루 먹어버려서 흘러내릴 세도 없었나봐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카멜리온 2017.09.28 23:13 신고 여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 곳이긴 했습니다 사실 일본의 카키코오리는... 몇번 먹어봤지만 맛이 없었거든요... 얼음에 시럽이 끝! 이니까... 그런데 이렇게 프리미엄한 빙수들(도쿄빙수에 진열되어있던 일본 빙수 잡지들 보면 일본에도 그런 빙수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은 맛이 정말 엄청나더군요. 물론 가격도 엄청납니다! 1.2인분 정도 되는 빙수인데 만원이 넘다니! 연유같은거랑 시럽 뿌리고 초코 몇개 들어간, 우유얼음도 아닌 일반 물 얼음인데 말이죠... 그래도 입에서 살살 녹고 단 맛도 적당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빙수도 먹어보고 싶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린냥 2017.10.04 14:53 신고 맛있었어요 ㅋㅋㅋ 사실 기대는 초큼 하고 갔지만 생각 이상으로 맛있는 빙수였어요. 그게 말차빙수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두요 ㅋㅋ 재방문의사 있는 곳이었어요. 다음번에 가게된다면 다른녀석 한번 먹어볼까요? 토마토...는 뭔가 꺼려지지만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포토구라퍼666 2017.09.29 13:59 신고 빙수는 역시 추울때 먹어야 제맛이에요. 저는 늙은이라 그런지 팥이랑 연유가 듬뿍담긴것이 제일 좋아요. ^^ㅎ
    그래도 말차빙수 사진으로 보니 무슨맛일지 궁금해요. 빙수먹으러 나가야 할것 같아요.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
  • 프로필사진 BlogIcon 린냥 2017.10.04 14:55 신고 사실 저도..오리지널이 ㅈㅎ....좋...습니다 ㅋㅋㅋ 아 맞다 그리고 설빙의 인절미녀석도 좋아해요.
    하지만 요즘은 이런녀석들이 참 많죠. 눈꽃빙수라고 얼음입자는 더 작고 포근포근해지고 각각의 연유들을 만들어서 뿌리고 과일도 듬뿍듬뿍올리고 ..ㅎㅎ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sword 2017.10.16 13:22 신고 와... 비주얼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ㄷㄷㄷ
    그리고 요즘 가격대비 양이 워낙 창렬한 곳이 많다보니 사이즈도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크네요 ㄷㄷㄷ
    말차 좋아하는데 퀄리티가 매우 훌륭해보입니다 +_+
  • 프로필사진 BlogIcon 린냥 2017.10.24 16:01 신고 네 전..생각보다 작을 줄 알았거든요 ( 무엇보다 운좋게 만드는과정을 직접보게되었는데요.. ) 그릇이 너무 작아서 처음에 와...가격 좀 너무 쎈거 아니냐 싶었는데 저렇게 높디높겤ㅋㅋㅋ 탑을 세우시더라구요. 맛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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